속보호위무사 靑비서관 이광철,극비리 소환조사!유시민 폭탄선언,이재명 지원 급선회!270억땅 투기의혹 강기윤의원 본격수사!이재명,백신두고 문재인 결별선언!

2021. 4. 28. 18:04ㆍ카테고리 없음

속보호위무사 靑비서관 이광철,극비리 소환조사!유시민 폭탄선언,이재명 지원 급선회!270억땅 투기의혹 강기윤의원 본격수사!이재명,백신두고 문재인 결별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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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금부터 천 년에 한 번 정도 를 시작하겠습니다 방금전에 포도 된 내용을 우선 4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매우 중요한다 청와대 해줄 수 있네요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김학의 사건 과 컬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과 경찰은 명운을 걸고 수사하라 이렇게 2019년 3월 달에 지시 되세요 이 지시가 떨어지기가 무섭게 움직인 사람이 현재까지 언론 보도내용을 보면 어이 이광철 현 청와대 민정 비서관 당시의 이왕 철 선임 행정 아니었습니다 이광 처리가 다 서서 진두지휘를 한 것으로 일단 알려지고 있는데요 당시에 이 광 처리가 이게 행정관의 이치 인데 이 행정관의 p4 관도 또 그 위에 있는 빈정 수업을 재끼고 김학의 라고 하는 전직 범우 차관에 출국을 불법으로 큰 주시고 시킬 수가 있겠습니까 이거는 상상을 초월한 얘기잖아요 그래서 현재 에 그동안에는 이제 이 사건과 관련해서 이성 여기 검찰 중에서 최고 위층에 있는 사람이 a 성인이 아니냐 그래서 그 당시에 대 건반 부채 부패 부장으로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성열이 도 최근에 지난 토요일날 4월 17일 날 수원지검 에 에 숫자가 자진 출판 것으로 되어 있어요 그전에는 4번에 걸쳐서 수원 체험에서 이성이 나한테 소환조사 받아라 했지만 끝까지 버티다가 3월 17일날 우주의 안되게 생겼으니까 이 소 안에서 자 자기 스스로가 아 소환 조사에 응하는 것처럼 해서 본인이 직접 변호인 을 대동하고 나타난 것으로 그렇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성현이가 지난 3월 10 4월 17일날 출 다는 것이 검찰총장 후보 추천의 회를 앞두고 이제 총장으로 가는 길목에 장애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일단 수원지검 에서 조사를 받고 이것을 알아야 만이 제공 숯으로 넘기는 거에요 그래서 공수 처가 기소권을 킴 진리가 계속 주장하고 있잖아요 수원 지금은 수사 만해 기소 여부는 내가 결정할 거야 그래서 0 부처에서 아 분류도 점은 즉 혐의 없다 이렇게 내리면 결국은 아무 문제없이 검찰총장이 갈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시나리오를 만들어 가지고 여권의 지금 움직이는 것이 아니냐 이런 의혹을 받아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까지 조사를 안 받은 사람이 누가 했냐 하면 이광 처리가 안 받았어요 이광철 즉 청와대에서 진두지휘했다 라고 않은 의혹을 받는 이왕 처리가 작년 1월 달에 조사를 피의자 조사를 받은 이후로 단 한번도 안봤다 가 1 지금 제 1 년 3개월만에 바로 어제 입니다 4월 24일날 주말에 조사를 받았어요 그래서 5 그러니까 네모 존 파월 2 4 2 오전 10시 서부터 시작해서 오후 8시 30분까지 10시간 30분 동안을 조사를 했다 이렇게 나오십니다 그래서 이것이 방금전에 a 제도와 언론의 보도 내기 시작하고 있어요 그러면 의혹이 뭐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실질적으로 어 가장 중요한 행동 태우는 검찰 주에서는 이규원 검사 에요 2존 검사 위에 검찰 중에서는 이성윤 당시의 반 부패 폭력 부장 현재의 추앙 지검장이 있고 그 다음에 법무 중에서 행동 되고는 묵어 있었냐 착 6 은 법무부 출입국 본부장 했어요 이 유원 검사와 자유로운 출입 본부장 하게 지시를 되는 사람이 누구냐면 바로 이광철 청와대 당시의 선임 행정관 해요 지금 그 의혹을 그동안의 검찰에 소환 조사를 하려고 했지만 하지 않다가 느닷없이 이제 어제 소환조사를 받은 겁니다 그래서 그러면 이 이왕 처리가 뭘 했느냐 2차 교구 나고 어이 존 나한테 전환 합니다 지마 그의 출국을 지금 하려고 하는데 법무부 하고 대검 하고 조이를 됐으니까 출금 하라 이런 취재 지시를 내려야 이런 지시를 이기원 한테 노 내리고 그리고 작용은 한테도 이기원 이가 전화를 걸 테니까 전화는 잘 받아라 그렇게 또 착용한 한테 법무 자한테 도 지시를 합니다 그래서 이 교훈 검사하고 자격은 본부장이 서로 전화를 통해서 a 자면 각본을 짠 응 거에요 그래서 전격 쪽으로 2019년 3월 22일 알파벳 에 제한 10시 경부터 출국 정보를 전부 캐내 가지고 이게 개인정보 보호 위반 이잖아요 이제 그야말로 번제 처럼 연락을 해서 인 유안 검사가 불법으로 출국을 금지시키는 분수를 만들어 내고 그리고 법무부에 출금 짓 에 승인을 해당하는 문서를 만들어 내요 문서를 다 불법 있는걸 알면서도 쌓이는 사람이 바로 어이 착유 그리고 그러한 이 가짜 문서를 만드는 사람이 이규원 이에요 그래서 이 두 사람은 이미 불구속 지소 주차 돼서 배달 5월 7일날 재판 첫번째 재판을 받을 정도로 수사가 진도를 다 했어요 그런데 이제서야 그 배우 뒷 빼 해당 에는 이왕 처리는 어제서야 조사를 받았어요 그러니까 이 실세를 조사 이 가 얼마나 5 으 그래 어려운지 e 방 처리에 소환조사 하는 것만 봐도 아실 것이고 그 다음에 이 성유리가 4번에 걸친 소환조사도 일체 응하지 않다가 방제 조사를 받는 것만 보더라도 권력형 실세를 조사하는 것이 수사하는 것이 검찰 입장에서 얼마나 어렵고 이외 합이 얼마나 씨만 심하게 작동 했을까 하는 합리적 의혹이 생기는 거에요 네 그래서 제가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2기 원인은 이견이 는 당시의 에 본인의 카메라로 말이죠 어이 에 음 김학의 전 차관 진급 출금 조치 하면서 8년된 서류들을 사진을 딱 찍어 가지고 어이 경 검사가 이 이광철 선임 행정관에게 전송 하기까지 한것을 검찰은 다 파악하고 있구요 어 얘 기원 검사에 압수수색을 통해서 일출 도내 아 2 거구요 금지와 관련된 에 보선 들도 전부 1 3 에서 이광 처리에 이러니 필히 의혹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충분히 가지고 있다 이렇게까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자수로 이 때문에요 지금 현재 차기 원이라는 차군 이라든가 이 기온은 불구속기소 되어있지만 은 그 동안의 소환 조사에 제대로 응하지 않은 이 이광철 과 그리고 이 성에는 그리고 이 사실상은 직배 역할을 한 거지 않습니까 착유 군과 이규원 이 사상 다시 쌍 컨트롤타워 역할 1 거에요 이런 사람들은 구속사를 해야 된다 이것이 저희 상가 이구요 이왕 출 비서관 중에 청와대는 요 법무부 만 피의자들이 있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검찰의 만 피의자가 있는게 아니에요 검찰 pu 자체도 좀 높은 사람이 되게 이선 이미자 4 법무부 q 의자 누굽니까 바로 박봉 개요 패 수출의 가 걸려 있지 않습니까 근데 청와대의 도 피의자가 있어요 선례 가 있어요 최강 우위가 초안에 에 민정수석실 비서관 할 때 끝까지 버티다가 어이 총선 출마 법률상 마지막 날 사퇴하고 나옵니다 e 방출이 도 마찬가지죠 피의자 인데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통령 이번에 청와대 p 순간 그 다음에 행정 만들 바꿀 때 안 바꿨어요 그러면서 청와대에서 말하고 씁니까 부정부패 공직 기간 단속하겠다고 감찰 하겠다 아멘 감상에 따고 나왔잖아요 청와대에 있는 핵심 이왕 차를 최악 그 다음에 국정 상황 실장으로 있는 이진석 이 두명의 피의자들은 재 껴 놓고 감차 나겠다 그러니 어려 국무원이 이러한 총 아들이 감찰에 대해서 호위 적 평가를 해 주겠느냐 그러니까 지금 공무원 사회는 부글부글 끓을 수밖에 없어요 이렇게 피의자로 조사까지 받았으면 과거의 살레 를 보면 설레는 보면 바로 사퇴를 하고 나가야 되요 이렇게 이왕 처리를 그리고 이진석 을 끌어안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반드시 이런 측면에서도 여러분들 심판을 해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1 얼마나 잠이 문제는 대통령의 청와대 운영이 기가막힌 운영 일을 하냐 이 거에요 제가 이미 방송을 통해서 말씀드렸듯이 청와대 수업과 아 최저 최재성 정무수석 을 비롯한 에 비서관 들면 0 이번에 범위 성한 김영식 이노 바뀌어 짜 나요 떠나는 총알의 식구들을 고별 만찬 해주는데 드 귀중한 자리에 르기 중 한 자리 주인공이 없어 김정숙 여사 는 양산에 들어갔습니다 농사 짓는 다는 핑계로 들어간 걸 알려주고 있는데요 제가 보기엔 데는 농사 뭐 이 밭에 가서 대충 동 사진은 쉬움을 하겠죠 이 가짜 영농에 있어서 타고 그 야권에서 난리를 치니까 제가 보기에는 그것도 흐르지만 은요 사실상 은 지금 양산 사죠 현지 주민들이 지금 난리가 나타내 집단 반란을 규제를 플래카드를 38 장식 지금 붙이고 있는 상황이 않습니까 왜 우리한테 사전에 양이 한 번 구하지 않고 가질 내놓은 야 용납할 수 없다 이런 주민들의 거상 지금 반발에 부딪혀 있어요 그러니까 대 통해 들어갈 순 없잖아요 그러니까 슬그머니 몰래 김정숙 여사가 내려가 가지고 주민들도 좀 빨리 하면 선무 달래고 또 간 님의 소리 석조 묻히고 이렇게 쉬워 하려고 간 것이 아니냐 진정으로 주민들 한테 이해를 구하고 죄송하고 몸이 불편하더라도 참아 달라 보았 아마 이런 얘기를 하려면 이렇게 식물의 항의하고 반발하는 분위기가 나오기 전에 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얼마나 급하면 자기가 데리고 있던 추석과 그 다음에 빚어 관들이 떠나는 코벨 만찬 자리에서 안주인은 김정숙 여사가 양산에 내려가야 이 거에요 이런 것들이 전부다 쇼에 요시오 그래서 지금 2번째 이왕 저희가 이렇게 조 사용하고 그 다음에 이 성현이가 수원지검 조사에 응한 것도 제가 보기에는 슈어 가 아닐까 탄 사람은 검찰총장으로 가기 위해서 한 사람은 한 사람은 의미가 없다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 사는 쇼가 아니겠느냐 이거 전부다 이광 처리나 e 어이 존 어그 다음에 a 지원에도 괜찮아요 공시체 접어 조사를 해야 된다고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수원 지동 해서 당장 당차게 딱 지서 해버렸어요 너무나 자랑 거예요 그런 것처럼 이성연 2 절대 에 김진 우리가 얘기하는 대로 공짜로 당기면 안되고 수원지검 에서 구속기소 를 해라 이왕 참 도 마찬가지다 그리고서 이광철 에서 수사가 끝나면 안되요 이광 처리 아까도 말씀드린 그 이루게 행정 많이 비서관 도 모르게 추석도 모르게 덩달아 대통령의 특별 지시에 의해서 이번 당시의 김학의 잠깐 이 버렸잖아 요 불법 출구 금지가 그러면 통상적으로 저도 0 시점을 30년 예 넘게 해봐 살지 않습니까 대통령의 지시 사항은 말이죠 어려 부서 든지 청와대도 마찬가지 보도 청와대에서 과학의 쿠마스 대통령 시상은 별도의 대통령 지상 관리를 합니다 특별히 그랬고 언제 봄에 명령을 내렸는지 언제 봉명 보 했는지 전부 보고서 제목 날짜 다 정령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대통령 시장 이행실태 도 매달 정복하는 게 정상입니다 자카르타 온다면 대통령의 지시 했기 때문에 이렇게 대통령이 명운을 결국 투사 라고까지 지시한 사항을 추억이 안 청한다 그리고 수사가 에 좋은 직무유기 에요 혹은 친구 6 2 그 당시 이광철 비서관 위에 있던 민영 비상을 아마도 이 100원으로 이끌 소 짐작이 되는데요 100 어류가 바닥에 그걸 안 챙겼다 100원 호도 직무 유기 입니다 대통령 치장을 챙겨 되는 단층을 하신거죠 그렇기 때문에 이광철 에서 지소 여부를 결정하는 데서 끝나지 말고 그 우선인 100 어느 또는 조국 반드시 이것도 수사를 통해서 밝혀야 된다 이것이 저의 일관된 주장입니다 자 이제 다시 또 이젠 용을 요즘 뭐 이정도 빼면 낼수가 안되요 이제 명 내가 지사가 지금 요런 압도적 1위를 하고 있어요 이라기보다 일하게 한 탈 풀어 되면 이제는 25% 그 측 20% 대 충 바 세배를 압수 있기 때문에 일하기는 아 우 세 요 그 다음에 정 생일이 도버 라마나 이거 나오십니다 왜냐하면 지금 여러분들 잘 아시잖아요 문제있는 대통령이 왜 레임덕이 컬러 있다고해요 인기 없잖아요 인기가 없는 사람하고 1패 를 타고 있으면 인기가 올라갑니다 떨어지니까 인기가 없지 5 당연히 더 없지요 인기가 없는 문제의 대통령을 붙들고 그 저의 잠룡 의 위치를 찾으려고 한다 어느 국민이 좋아하겠어요 그런 측면에서 이낙연 이 정세균 는 9시 다 이렇게 제가 여러분들께 논평을 해드리는 거에요 그러면 중에 이제 명하고 문제는 어떤 4 입니까 별로 안좋아하는 아사이 줘 서로 반대편에 쥬에 백신 가지고서도 이제 명의가 말하자면 청와대를 내려치고 있고 방역당국 아 탐구하고 충돌하는 국면을 보이고 있어요 지금의 이제는 이상할 24일날 페북에 올린 클래스 d 5 이 아스트라제네카 하고 그 다음에 에포닌 이 그렇게 주창하는 에 스푸트니크 파이버 러시아산 백신 하고 러시아산 백신을 계속 홍보하고 있어요 이미 이제 명 이상 보라고 했어요 지방자치단체에서 별도로 에어 2 수입하는 것을 허가해 달라 이렇게 까지 치고 나온 사람 아니에요 그런데 어 24일날 페북을 통해서 다시한번 이제는 110 문제 예산을 과용 해서라도 먼저 확보하는 게 좋겠다 이정도 까지 나오고 있어요 그러면서 일각에서 지금 백신의 에이팩 번 전쟁의 편성해서 한미동맹이 중요하다는 이 중요하니까 스프가 스포츠 리그 백신 도입은 부적절하다 예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거 그리고 또 이스라엘의 남긴 아수라 체내 값 액션도 가져 오라는 식으로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전부다 불신을 부추기는 것이다 그러면서 아스트레아 차례가 와 같은 계열이라 서 부작용이 우려된다 면서 도 스포츠 리그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아 이스라엘의 남긴 아스란 체내 칼을 다져 5장 한 것은 참다 카라 국민 생명이 달린 110 문제를 놓고 이진영 패권 논의 휴 들이 구나 정육 정략적으로 이 접근하는 것은 방역 의 지장을 초래하고 국민 혼란만 야기한다 이렇게 피파 하면서요 이 러시아 산에 스포츠의 그를 굉장히 옹호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spot 그는 현재 개발된 탈 수 있는 가운데서는 빨리 자람 오더라 비해서 비용도 절반의 불구하고 아스 가지니까 보다는 면역 무리도 없고 또 궁사 국내에서 생산 중이기 때문에 조달 도 싶다 이런 이점이 있다 그러면서 요 경기도는 이 신속한 안전성 검증 으로 백신도 에 다양할 길을 열고 지방정부의 백신접종 차이 꾼을 확대해 달라 이렇게 중앙정부의 전의 한 바 있다 이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경기도를 말이죠 앞으로도 이 코라의 극복의 서 중앙 정부와 긴밀히 협력 을 하겠지만 지방정부 차원의 살 수 있는 끊임없이 찾아 나가겠다 여자 끊임없이 라는 말이 굉장히 중요해요 얘기는 자 그러나 재난 지원금 일괄적으로 줘야 됩니다 우리 경기도가 맨 먼저 10만원 주겠습니다 밀어 붙혀 짜 나요 그 다음에 코로나 에 기본 용 자 그다음에 기본 주택 개념을 돈 시켜서 또 정보 빌어 붙이고 있잖아요 그러고서 도 210 문제에 관해서 또 정부를 밀어 붙이고 있어요 그런데 그래서 끊임없이 및 찾아간다 이거예요 얘기를 보면 나는 문젠 정권과 함께 웃는 할 수 없다 나는 마이웨이 나의 길을 가겠다 알리지 마라 계속해서 칩 않는 거에요 이치 받는 원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그리고 밀당이 그만큼 지지기 많이 지금 허물어 지고 있기 때문에 4 이제 명 브랜드를 통해서 지기만 확증 해서 여 야권에 아 여권의 100원 수보 이 자리를 굳히게 따 이렇게 지금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굉장히 무서운 사람이에요 그리고 최근에 주영 원내대표가 2 김명수 를 만나러 가지고 항의시위를 하면서 이젠 용이 돼 법이 타기 환송을 비판해서 이런 배변 이런 것들이 없었으면 실형을 살았을 것이다 이렇게 일격을 가고 있어요 김명수 사퇴를 촉구하면서 이거를 이제 먹었네요 지사가 또 12 하고 어 그야말로 수구 논리로 복귀하고 있다 이렇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 이걸 보면 이제 명치 4 지금 좌충우돌 하고 있어요 걸리는 대로 다 비판의 버린 도비 파란 얘기는 뭐냐 오로지 본인 지금도 4는 대선 쯤 1강 2강 의 조인성이 포함하는 여권에서는 1 캉 의 예 위치를 이젠 굳혀 나겠다 이런 취지로 보입니다 그리고 또 여권에서 말이죠 이 계속 억 줄 마라 이렇게 하니까 나를 장난감 취급 하지 말라 바다 치고 난 나온 사람이 누굽니까 유시민 이에요 유시민이 가 또 어 24일 어제 에 김호진 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했어요 다스베이더 다 여기에 출 해가지고 어이 한 마리도 했습니다 에 제보 5월 결과에 너무 낙심할 필요 없다 내년 대선 판도 는 달라진다 아 그리고 대통령과 친하지 않은 정치에는 지지하지 않는 것처럼 질문들이 얘기하고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아 이런 이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결국은 뭡니까 바로 이젠 m 을 얘기하는 것 같고 한편에서는 유시민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유심히 너 이사장이 야경을 보면 이른바 신 문 세력의 문제인데 대통령과 친하지 않은 정치인은 지지하지 않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은 모욕적 이다 이 얘기는 결국 뭡니까 a 중 국민들이 이제 명 문재인 대통령 과 친하지 않은데 누가 친 분들이 이러한 이제 명을 취지 하겠느냐 지지하지 않는다 이렇게 다 꺼내서 전 정권의 비판적 세력들이 얘기하는거 이거는 5 역적 이라는 것이죠 예 그러면서 이 언론에 비평을 보면 어떤 후보는 친분이 아니기 때문에 신문을 오미 패서 뭘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면서 있다면서 내 이름은 거기에 갖다 붙인다 이렇게 돼 있어 얘기는 결국 뭡니까 이재명 비토 가 여권 에 서 쎅 o 이제 마음은 절대 옹립할 수 없으니까 유시민을 농림 해야 된다 그래서 유 시 미 녀 대선에 출발하라 이런 얘기가 있다는 겁니다 예 그렇지만은 본인은 친 논으로 서 나는 어떤 정책이 훌륭한 정치 있고 정책을 잘하겠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을 치지 않은 것이다 그 사람이 문재인 대통령 과 칠하는 않지 않냐 하는 것은 아무 상황이었다 이 얘기는 결국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이 자녀의 지사가 얘기하는 정책이 오르면 지지하는 것이 g7 안에 않지 나는 별로 의미가 없다 얘기해요 결국 이런걸 보면 유시민 나 어 이사장이 결국 으 대선에 출마하지 않는 것이 확고한 본인의 실 쇼 어 어 진실 땐 입장이고 출마하지 않겠다는 것이 하나의 쇼가 아니라고 한다면 이제는 유시민 결국 이제는 한테 붙는 것이 아니냐 이미 이해찬 나 전 대표도 붙어 있잖아요 그 다음에 문정인 전화기 안모 특보 견 세종연구소 이사장도 이제 매고 붙었을 이런걸 보면 이제는 여건 안에서도 이낙연 정세균 이 뒤를 멀리 하면서 결국은 전부다 2 이재명 한테 탈락 않은 것이 아니냐 하는 생각이 저는 됩니다 자 그러면 서요 제복을 성과에 관련해서도 뭐라고 했냐면 역재 지난 총선에서는 최대의 순위를 연하게 안겨 졌는데 좀 낮다고 해서 생각해서 선택해 준 걸 걸 텐데 불만족스러운 일들이 보인다 이런 마음들이 모여서 투표장에 나가지 않기로 하고 야당을 찍어 주기도 하는 건데 다만 대해서는 단체장 복을 성과는 다르다 부분 데 잔치 장미 보궐선거는 불만 표출이 대상으로 쓸 수 있지만 5년짜리 대통령을 새로 뽑으면서 물만 표출로 투표권을 행사할 것이냐 아니다 이겁니다 그래서 앞에서 얘기한다면 이재명 을지 자아 나눈다 가지 않는다 이번 보궐선거에 쓴 짓지만 치 쪄 졌지만 내년 대선에서 이길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집도 키 단속에 유시민이 가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 듭니다 예 자 그 다음에 는요 어 진 증후군 교수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진정은 교수 요즘 나와 ets 김호중 각 화면에서 내 춤이 에도 까지 나서서 지금 현재 기모 중 할 방송을 낳아 축제 올리고 있어요 이미 여당 의원들 뭐 정 총리를 비롯해서 김남국 많은 의사들 대부분 들이 김어준 을 띄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진중권 교수가 2패 북에서 말이냐면 김어준 문제는 사실상 출연료 문제가 아니라 당시 미 가 제 기능을 상실했기 때문에 일어난 문제다 또 이유는 방심에 구성이 편파 정의에 따라서 공작과 음 물론 거짓말에 기초한 노골적인 프로 파 방송을 계속할 수 있게 만들 거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이제 방심이 제 기능을 상실한 것이 문제 라고 계속해서 강력히 비판하고 있어요 그래서 방심 의원들이 맛이 간 골수 질문 이라서 걸러내지 못하는 것이고 당시 미 가 정상적으로 작동 된다면 이런 말도 안되는 아트는 애초에 일어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이렇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말이죠 이제 강기윤 국민의 힘 의원 어 지금 엄청난 부동산 투기 유역을 받고 있어요 말 뭐 이게 사실이라면 태 듯 대단한 겁니다 예 그래서 이제 총 박동은 수 4부 착수 권 출범 이후에 현직 의원에 대한 강제 첫 번째 강제 수사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압수수색을 했어요 압수 3 이 내용을 여러분께 전해 드리면 어이 강지우 나와 의원 이 말이죠 이 회사가 좀 많네요 에포닌의 하는게 있고 가족들이 하는게 있어요 본인이 아는 애 대표는 일진 금속 공업 이 있고 부인하고 아들이 하는 에 회사는 일진 아 1 진단 단조 공업이 있습니다 이 두개가 있어요 이 두개가 있는데 이 두 회사가 2018년 대 경남 친해 양 제 2부두 터에 약 2만 4천여 평 을 감정의 절반인 270억 의 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근데 이 강기윤 의원 측은 일진 반조 이 격랑 치맥 공장이전 후에 땅을 샀다 이렇게 에 입장을 밝히면서 투기는 아니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사고 놓고서 가만히 있다가 이전 19년 도 알 그리고 2020 년도에 일부 토지를 매각해 서 어야 30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지금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에 그리고 그래서 친한 22일날 경찰에서는 일진 금속 하구요 일진 단절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경찰에서는 2 간기능 위원회 2 해당 토지를 구입한 자금의 출처를 에 출처를 지금 의식하면서 이 부분에 대한 수사를 철제 하고 있는 것으로 이렇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수본 에서는 요 국회의원 버니니 에 부동산 투기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의원 이 5명 듯 아 조기 의심되는 사람이 국회의원이 2명 그리고 그 외에 관련 혐의를 받는 국회의원이 3명 해서 현재 총 10명의 국회의원을 쌓아 중에 예 있는 것으로 그렇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에 그래서 아 그리고 말이죠 이 경찰청 중대 범죄 수사 학과에서는 잔 21 어이 이 또한 아 아 누구를 충수 하고 있냐면 요 아 과거 세종의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작 행복 청장 이라 하는데 차 않도록 아주 높은 자리 입니다 여기에 있는 이 건설 청장을 피의자로 불러서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지금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2014년 3월부터 2017년 7월 까지 행복 총장을 지낸 사람인데 지내면서 2 말하자면 본인이 재임 중에 재임 중에 2017년 4월 달에 부인 명의로 세종시 연기면 에 이제 2필 째 약 1200여 평 을 매입해 써요 그리고 이 경찰에서는 요 이 청장의 인근에 와 초원과 부총리 및 부동 4 일대가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진행된다는 내부 정보를 이용해서 부동산 투기를 한 것이 아니냐 이렇게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과 관련해서 지금 철저히 수사가 이루어져야 되겠다 이런 말씀을 저는 더 너 또 한번 더 터이고 싶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이 것으로 이 심야방송 을 바치고 요 내일 아침에 다시 중요한 우수 여러분들께 해 5도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의 주십시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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