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실기시험 13일전, 기초디자인을 시작했다 그리고 합격했다.

조회수 24회 • 2021. 04. 14

기초소양만 준비하다가 갑자기 기초디자인으로 바꾸고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과에 합격! 13일동안 마음고생하며 실기 준비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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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로 4 백분위가 14% 가 나왔었는데 백분위 구조 이를 넘겼어요 제가 막판에 국어를 조금 밀려 썼거든요 국민 되는지 찾아 떨어졌습니다 건국대 시험 23에 대답 오세요 그때부터 붓을 잡기 시작했죠 13일 남나 보고 봐라 제공 되게 뜬다 [음악] 공통 50대 면서 가장인 그랬던거 거울 뒷면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게 촐 찧기 그동안 했던게 더 많 마신 것 같은 이렇게 쓰기 좋은 100분 23 에서 의 90 몇가지 이 끌어올리는 면서 로 1 으로 말하자면 5 공무로서 도 스카이가 계신데 거의 잃은 허망 된 공간이 한번 거 뭐 먹 써 되게 열심히 잘 되고 그걸 다 잘 쌓았다고 생각했는데 단 4회 만에 자 분 얻었죠 전혀 다른 종목 바꿔버리고 참 솔직히 따지고 와 함께 없이 데 희박해 보이죠 더 이게 좀 사람을 미치게 하더라구요 그냥 다 포기하고 생각할 수는 뭐 그냥 가능성이 남아 있으니까 근데 그 가능성 또 녹지 않은 가능성이 라 약간 희망 곰은 당한 느낌이 많았죠 저랑 저자 신형 희망 고문 당한 느낌 그래도 그 시간에는 제가 계속 열심히 했어요 했으니까 하루종일 힘 황금을 당하고 또 내일 또 희망 고문을 당할 준비를 하면서 매일 그렇게 13일 됐죠 r 딴 거 우대 시험 보러 가 이전에 저랑 저랑 너무 많이 싸우다 보니까 그 전까지 너무 초조해 가지고 제가 지금 이 편집을 도와준 셈 한테 이 분한테 전 해드렸어요 제 어떻게 될까요 때 될까요 mt 가 뵙게 깜찍하면서도 하루종일 맨날 그렇게 13일 보내고 이제 시험장에 따고 왔기 때문에 시험장에 긴장을 떠나서 솔직히 그땐 설정했던 들었어요 아 새해 타야 했는데 매도의 시험 장어와 보니까 좀 많이 떨리고 그래서 안정에 카라 뵙고 딱 나와서 학은 쌤이 딱 계시더라구요 긴장 풀라고 옆에 와 주셨는데 된 그의 너무 고맙죠 정말 그래 모텔 대로 되고 다 안 심정을 딱 시험장에 왔고 갔는데 팔에 틀 딱 열었어요 그날 눈이 왔거든요 그래서 좀 덜컹 덜컹 거리면서 가다 보니까 은 패스 물가가 맛있게 다 깨달아 버린 거예요 예 시험 코지 시작하는데 즉 근데 그때도 당하지 않고 예 물감을 다 짜놓고 시작을 했는데 솔직히 좀 이렇게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는데 점보트 도중에 아 덥다 싶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그때 시침 분침 을 잘 못 박아 주고 다시 간 녹말이 지났다 달랐다 어떻게 하면서 제가 급하게 완성을 했거든요 스케치도 생각보다 금방 금방 바로 떠 가지고 제가 시작한지 10분만에 일어나 가지고 스케치를 떴어요 아 2 제 1 반만에 완성을 했고 나머지 2시간 반은 거의 마감 하는데 시간을 하려 했기 때문에 좀 금방 금만 했는데 알고보니까 시쯤 그 당시 가깝게 갔었고 하거나 제가 2시간 반 밖에 안 시나 있었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히 하면서 좀 될 줄 알았습니다 와우 초 즉 그런데 이 책의 페이지 싼 식도 아닌데 뭐 아 일단 고마워 동군 저희 어머니 아버지 부터 좀 식상하지만 좀 얘기를 꺼낼 께요 많이 건국대 붙은 그런 기념 어머니 아버지 실제 폐 보시고 오케 실제 모르겠지만 어 매일 아침 태워 달 씌우고 다음에 돼 주시고 아무튼 좀 부끄러운 이까 제지 팍 [박수] [음악] 그리고 또 학원에서 절 좀 많이 도와줬어요 특히 학원에 입장에서 본 조금 가망성이 없잖아요 얘가 때 붓을 거의 안 사봤는데 13일 남기고 이제부터 붓을 자꾸 적 공부 때 갈래요 하면은 하원 입장에서도 솔직히 현실적으로 좀 힘들 텐데 라는 생각을 방향이 쉬운데 매일 아침 몇 십 안에 거의 무 급해 1호 와 주고 막 아침에 도와주신 쌤도 계시고 때 그분이 학교 아까지 나오셔서 긴장하지 말을 하고 좋은 얘기도 많이 해주시고 기초디자인 반 원장선생님 기말 중 원장선생님 계시거든요 그래서 기초탄탄 하에 잡는 좀 사고력을 넓힐 수 있는 속 더 많이 해주시고 처음엔 그의 너무 두려웠어요 기 분기를 다 지고 있으니까 어 내 인생 진짜 큰일 한거 아닌가 했는데 그 수업이 결론적으로 도우미 제일 많이 내 소 아침 여수 반얀 쏙 더 많이 도움이 됐고 즉 이 결과를 이루어 낸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그 분들한테 굉장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요 예 그래서 제가 힘들어할 때 용언 해줬던 고다르 침 사람이랑 으 아 그런데 가 어 싶은 친구들 한테 요 예 마이 나중에 합격하거나 하면 제가 학교 속에도 한번 해주고 예 업 또 한번 사 드릴게요 그리고 1 그런데 빤히 그때는 뭐 2학년 1 테니까 로건 대회를 준비하는 여러분들 음 밖에서 왔네 얘기 제가 그때 가졌던 열정 만큼 여러분도 꼭 그렇게 열정을 가셔서 같이 한번 얼굴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공부는 꾸준히 입시는 끝까지 합격 원 한번에 빠이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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