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몸에대한 공부는 끝이 없는것같아요..

조회수 231회 • 2021. 04.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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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안녕하세요 아닙니다 제가 고민 no 드나 어 짐 길쭉 생체 수 있고 로 하고 있잖아요 근데 저도 ou 몇이 최근에 현미의 를 좀 더 추가해서 먹고 수와 가자 1 대고 베터 기물이 감각이 위해서 녹즙기에 갈아서 도 먹고 그 다음 견과류도 추가해서 먹고 했는데 애들도 경과를 도 주고 했는데 이래저래 제 나름대로 하고 있던 하고 있잖아요 먹 있는데요 저도 지금 요 매체 피부도 조금 더 엇 2 꺼도 캐 진거 같고 기미도 좀 더 진해진 느낌이고 그리고 가스 가 또 나오더라 거야 마그 미를 먹는데도 허가하고 9 다음에 관장을 제가요 믿지 않자 나야 주가는 것도 있었고 그리고 거기 책에 나와있는 대로 250g 씩 까지는 안 했지만 1등 원래 먹던 양보다 좀 많이 해서 녹즙기 로 갈아 먹었는데 크게 저한테 좀 부담이 돼 썼나 봐요 원래 좋은 것도 많이 먹으면 음 그래도 기 되니까 가스차 9 그래서 일단 너무 생채식을 믿지 않고 어 다른 방법으로 다시 좀 시도를 보려고 하거든요 [음악] 제 중량 제가 생각이 조금 바뀌게 된 계기가 뭐냐면 이제 그 문제란 채림이 2 다짐 또 요 맺지 입는 스 장난감 이거든요 입는 새 나는거 입냄새 있는 3 가 난다는 건 장애 안좋다는 거잖아요 그리고 최대의 2 그때 감기걸린 이유로 관장을 하고 많이 좋아졌는데 계속 지금 생체 씩을 하고 있잖아요 경우 거리도 먹이고 근데 그렇게 하면 할수록 다시 에게 완전히 겟다 깨끗하게 낫는 게 아니고 이렇게 하니 30% 계속 지시 끌고 가는 거 있잖아요 가래 기침이 한 번씩 나온 다든지 오늘 아침에 또 피콜로 기침을 하는데 배 타는 데 가래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게 자라고 있는 이렇게 만나 이런 의심이 되면서 이게 되어가고 있는 과정인 건지 아니면 이 잘못됐다는 건 지 를 제가 항상 계속 헷갈리기 거든요 제가 전에 이거 공부 하다가 다른 박수 님들 여러 박스는 데 뭐 하다가 한 양산박 한용섭 박사님 계시거든요 음식으로 지휘하시는 아니 4 분이신데 그분 영상을 예전에도 받고 또 어 몇 달 전에도 밭 봤는데 그걸 보고 이제 저도 이제 아이들한테 생채소 말고 익힌 것을 주자 싶어서 있던걸 을 쫓는 데 줌의 이제 좀 저희도 일반식을 이렇게 같이 또 하게 되면서 도움이 안 좋아져서 이렇게 생 지금 하고 있는 거잖아요 4 다시 여객 윤제가 지금 계속 까 스 차고 변이 물 거지 고 그러면서 이렇게 조절에 안 돼 가지고 팬티에 조금 묽고 막 이런게 집 몇 번 되다 보니까 아 무조건 생 지식이 좋은 것만은 아니고 장래를 일단 장을 좋게 만든 다음에 생채식을 해도 하지 장이 지금 안 좋은데 장내 환경이 안 좋은데 계속 생체 직무 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너무 생체시계 내가 빠지지 말자 이렇게 어 결정이 났어요 계층이 났다 했는데 이렇게 생각이 생각을 하고 지금 한용섭 학생님 책을 주문을 했거든요 영상도 계속 찾아보고 뭐 하고 있는데 그 공부하면서 지금 책을 유튜브를 이고 편집하고 한글 못할 것 같아요 당분간은 공부하면서 우리 애들한테 직접 먹어보고 저도 먹어보고 누구 어 새가 봤는데 장건강 이랑 알러지 두드러기 이런건 에는 리 없구 길항 들게 까 로 이렇게 넣어가지고 미역이 진짜 좋더라 해주를 알수 좋게 말씀 하시거든요 피를 좋게 만들고 장을 튼튼하게 만들고 미역국에 들깨가루 넣어가지고 먹으면 장 건강도 좋아지고 알러지 랑 두드러기 해도 좋아 주고 며칠 동안 먹으면 확실히 효과가 있다고 해요 그 다음 행 복습하고 있는데 단호박 당근 양배추 2 양파 사과 이렇게 읽는거 를 푹 끓여 서 갈아서 먹으면 장이 편안하고 따뜻해 지고 점막이 튼튼해진 되요 네 이제 우리 보통 푹 끓여서 부끄러워서 먹으면 영양분이 다 날아가는 거 아니냐고 이렇게 말을 하잖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얘기를 했었고 4 지금은 여명 분 얘기를 하려는게 아니라 잠을 따뜻하게 해 가지고 장 장 점막을 튼튼하게 만들고 미생물이 잘 살 수 있게 만드는 장이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먹는 거니까 영향도 신경쓰지 말고 장내 환경을 좋게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먹는거 라고 말씀하셨고 그 다음 보리스 세계는 밀사 이것도 좋고 땀 밥 채를 넣어서 만든 바 이게 뭐냐면 밥 채가 밥에 넣어 먹는 채소 우리 바쁠 할 때 이제 채소를 넣어서 먹으면 그게 좋다고 해야 해서 파 팔때 채소 까 루 같은거 있잖아요 뭐 밀싹 가루 라든지 보리스 쓰가루 담근 가로 뭐 이런것들 그것들을 한 숟가락 듬뿍 넣고 먹으면 충분한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고 건강한 장을 만들 수가 있다고 해요 그래서 최소 씨라는 어린이 들도 그렇게 해서 밥을 주면 밥도둑 이내로 법도 도 이렇게 밥도 달라고 할 정도로 애들이 자양 1 담아요 누구 제가 이제 블로그를 찾아 봤거든요 안영선 박사님 과 일당 스프 라고 있는데 이제 쓴 딱 3가지만 기억하면 되요 자른다 끓인다 간다 잘라 가지고 부 끓인 다음에 그걸 믹서기로 가는 거죠 면 사바 당근 토마토 양배추 단호박 바나나 이렇게 6가지 제도를 일대일로 맞춘 데요 근데 바나나는 조금 더 많이 해가지고 어 하고 그러면 좀 꺼 지겠죠 끓여 가지고 어 당근이랑 단호박은 좀 늦게 이 그니깐 좀더 작게 썰어서 끓이고 누구 재료를 냄비에 넣고 뭐 쌀 밥할때 정도로 이렇게 조금 너무 물을 많이 하지 말고 우리 왜 그 야채스프 기적이 아치 스프 라고 있잖아 그 또 암환자들이 먹을 수 있는 쓰잖아요 그것도 보면 흡수율도 비 기 위해서 그걸 또 먹듯 붙더라구요 그 박스 것은 박사님도 야채스프 있잖아요 히포크라테스 스프 이런것도 있고 막 우리 해독주스 이런것도 있고 그러니까 이게 다 장건강을 유익하게 만들어준 튼튼하게 만들어 지는 로렌스 v 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 지금 당장은 그리고 윤제가 지금 또 최근에 지금도 괜찮은데 요즘에 탕 목욕을 해 가지고 녹즙 거품이 장효조 거품 덮고 많이 면 조금 넣고 막 이래 가지고 타 먹을 해서 지금 봐야되는 좀 괜찮은 편이긴 한데 한동안 또 발에 막 각질이 많이 일어나 썼거든요 약간 발톱무좀 처럼 있잖아요 그게 다 장이란 관련되어 있는 거 그러니까 너무 내가 생체시계 이게 놈 빠져 이 가지고 다른 것은 못보고 그랬던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지금 위생 지식을 하면서 나중에 그게 어느정도 일정기간 되면 그걸 다 받아들일 수 있는 몸으로 될거라고 믿고 하고 있는데 내가 아니니까 나는 네 몸 같으면 내가 조절해서 아 이렇게 하면 안되겠다 이렇게 해보자 할 수 있는데 애들은 또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다음 당장은 1 양성 박사님 에 레시피를 보고 그렇게 한번 먹여보고 수업 쑤가 잘되는 게 중요하니까 아무리 좋은 거라도 내가 수화 흡수가 안 되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먹여보고 저도 마찬가지로 지금 견과류 랑 이런것 조금 제가 먹을 수 있는게 보다 더 많이 뭐 그러면 그렇게 많이 먹지도 않았거든요 그냥 이정도 먹었나 많은 섬 가 모르겠는데 가스 차고 이런거 보면 저도 장이 안 좋다는 거 잖아요 근데 저도 매번 얘기를 하는 거지만 관장을 한 게 좋다고 하지만 저도 막 상황에 따라 관 잘 못 할 때도 많은데 어떻게 매번 평성 평 하루에 매일 매일 관장을 할 수 있겠어요 두 대를 봐야되는 사람이니까 그래서 일단 이렇게 한번 해보려고요 당분간 을 회 주류 미역국이 라든지 뭐 팔에 이런거를 조금 지 먹어보고 근데 답을 현미밥을 계속 먹여야 될 지 그게 제일 고민이에요 그 내 책이 오면 거기 에 나와 있는지 모르겠는데 아니면 약사님 한테 전화 한 번 해 볼까 아 음 아 음 아 머리아프다 지났어 확실히 옛날보다 건강해진 것 맞거든요 맞는데 그 2 이상이 안되는것 같아요 아 뭐 그냥 비문이 밥 먹이고 싸움은 야채를 뭐 뭐 기고 이렇게 그냥 스프 를 해서 먹이 하면 좋을지 안 해 봤으니까 나도 모르는 거죠 그런데다 현미가 좋다고 하니까 저는 혐의를 먹였는데 그게 긍까 그런것도 있어요 퍼 우리가 현미 채식을 하면 좋다고 하잖아요 근데 이게 안 좋은걸 안먹어서 그리고 또 소식을 현미 채식 은 열량이 작으니까 소시 칸 개념이 랑 비스타 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몸이 좋아지는걸 수도 있거든요 저도 일전에 그 생각 한번 확인해 전 오버나잇 2.5 게 완전 빠져가지고 공부를 많이 했기 때문에 이게 맞다고 생각하고 믿고 실천을 해 온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한테 도 제가 저도 좋아진 게 맞으니까 근데 그 이상까지 가기가 되게 힘든 것 같아요 그 조이 아이들도 옛날보다 훨씬 건강해 지고 안 아픈 것 맞거든요 그리고 아팠을 때도 책 어떻게 해결 해야 되는지도 알기 때문에 근데 그 이상이 안가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 그때 딱 어느 선까지 막 하고 그 이상의 건강함을 추구하기 위해서 장건강을 신경을 써야 될것 될 타 제가 지금 까지는 계속 매매 1 제가 먹는 음식을 영상의 올려 짠 의생 지식을 4 당분간은 제가 이거 공부를 해야 되기 때문에 5 2 으 가능성이 크고 고 제가 이렇게 만들어 먹이면서 저희 외쳐도 저도 그렇고 저희 아이들도 그렇고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 지 그걸 또 시간 1일 때 영상을 또 올려보겠습니다 당분간 힘이 지식은 오늘로 끝내고 녹 쭉 그가 빨리 안 한다는 건 아니지만 녹즙 또 저는 계속 먹긴 할 거거든요 경과로 는 좀 빼 아들 거 같고 아니면 진짜 조금만 먹던지 해야 될 것 같고 어 박사님 책이 오면 그 책 깻잎이 되고 한번 먹여보고 저도 그렇게 한번 먹어보고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지켜보겠습니다 그럼 계속 생재 씩 부터 부 말 하고 그랬는데 안 한다니까 좀 그렇긴 한데 어 저도 뭐 전 온도 박사님 종료한 저는 좀 박스 님이랑 여러 박사 님들 생식에 대한 그럼 어 되게 믿고 신뢰하고 해서 지금까지 해왔는데 조이 몸에는 아직 무리인 건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지 일단 한번 다른 방식으로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속옷도 변화되는 과정을 영상으로 찍어서 또 남겨 보겠습니다 여러분 그동안 잘 지내세요 여러분 저는 계속 폭력 이랑 내몬 욕은 할 겁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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