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길TV-328화] 알 수가 없는 문재인과 그 측근

조회수 11052회 • 2021. 04. 02

지인들 중 많은 사람이 문재인이 어떤 사람인지 모른다고들 한다. 태어난 곳은 정확히 어디인지, 성장 배경은 어떠한지 알 수가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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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안녕하십니까 김 동 길입니다 오늘 버튼이 와 체 음식을 같이 했는데 그이가 내 4일 갖고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문제이니 른 사람을 어떤 사람이나 자기가 침략하는 말을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부분은 잘 모르겠다는 거죠 문제이니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다 어디서 태어났고 어디서 차라고 h1 은 안된 냈다 그 하느 어린 시절의 친구 난 누구 그런 다음 모르니까 이렇게 나만 궁금하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오늘 체험 심을 같이 먹은 사람 하나도 아주 창해 이렇게 몰라서 답답하다고 그래도 대통령을 그러면은 다들 전경 할만한 근거가 있어야 되는데 어떤 사람인가 신원을 부문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무엇이오 전경 하면 쓰 산당 의 어려운 일 아닙니까 솔직히 말아서 근데 오늘 먼저 한 마디 하고 싶은건 문제의 4 출 변해요 의심스러운 게 많습니다 오늘 안에 거기에 좋게 말해도 정권 아니지만 우리 선자가 많아요 그 주변에는 아주 의로운 사람의 것처럼 하지만은 의롭지 않은 사람의 말아요 1 일대는 청와대의 무슨 그 일하는 사람은 다 대통령의 신임하고 그런 사람을 거 아닙니까 근데 잃은 사람들 중에 걸신 말로 자기를 내세우는 사람의 많아요 아주 다들 청년 결백하다 그렇게 믿고 있었는데 그 사람도 뭐 어느 해 14억 이나 통장에 잔고가 이따 크게 뭐 이렇게 관장 합니까 어떻게 해서 범 거냐 그런 게 문제일 뿐이지 잘못될까 하나도 없죠 그러나 말이에요 청원 회 14억 을 가진 그런 식권 에 있으면서 다른 사람을 전도 뒤져 보라 14회 자금 추천을 알아보라 그리고 1000 은 건드리지도 못하게 하고 있다면 그건 위선이 그 잘못된 거 아닙니까 지금 말하는 그 사람이 그렇다는 것 보다도 아니 상대방의 잘못은 살맛이 아니라도 잘못으로 몰 욱하고 자기의 부정부패는 감싸고 그것 잘못된거 아닙니까 우리 선 아닙니까 그런데 왜 그런 인물들이 그 주변에 많이 있을까 나는 그 이유가 그 문제의 자신의 전 확실하게 외 나는 이런 사람이다 걸 보여줄 수 없어서 그렇다고 봅니다 내 만인의 그가 태아는 것이 어디서 태 갔다고 말하는 것 다른데 라든가 성의 잔거 저희 이래 내렸다 등 가 그 어머니가 먹어 뭐 니가 아니야 단가 만일에 1기 될 때 대한민국은 어려운 고비를 거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러니 일 때문에 우리는 믿을 수는 거예요 확실히 믿고 알 아이 말하면 줬다 또 대한민국 받은 전 제가요 어려운 내 천재 나가니까 아니 휴전선 2부에는 호시탐탐 대한 우울 노리고 있는 쳐 콰트로의 를 꿈꾸는 그런 일이 때가 많습니다 여기에 그런 사람을 많이 투입하면 대한민국 운향 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의 그치 변해 있다 그럴 때 제일 걱정되는 것은 혹시 적화 통해 래 꿈을 가진 사람들의 10원에 매치 라도 왔다갔다 하거나 흉계는 꾸미고 있다 그러한 불안하거나 이 나라가 대한민국 2 그 역사를 보세요 국가가 출발하고 나서 어려운 고비를 많이 겪습니다 근데 첫째 하게 배격하는 것은 대한 임금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또 대한 는 후에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은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왜 용납하지 않 않은가 그런 사람이 권력 근처에 있으면 나라가 우리 데려온 이 그 그런데 어느 때부터 뭐 햇볕정책이 4 이래서 아이 북한도 다 사람인데 햇빛을 b 쳐주면 좋아져요 그건요 아마 e 소포 5와 에 있는 걸 겁니다 그 둘을 이고 가는 데 더 찔 않아요 그런데 베틀 더 따뜻하게 주니까 의 뒤 거 같은 사람의 제가 벗어 버리 따라 이제 햇볕정책은 그런걸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햇볕정책 을 쓴다 그럴 때 반대 못했습니다 다 그게 뭔가 의미가 있지 않을까 의미가 있었죠 그걸로 서 남북관계에 02 있다 그래 그 당시에 대통령은 노벨평화상을 받았으니까 효과가 있는 거죠 그렇지만 보기 그해 뺄 수 록 젖어 않느냐 또 사슬 돈 돌 막 같아 중계 사실 아닙니까 돈을 어 그 사람 자신의 입으로는 이 역정 갖다 줬다 그렇지만 더 주었다고 전문가들은 추측합니다 은행을 통해서 하니까 다 알고 있어요 그런데 남쪽에서 북쪽을 돕느라 올 초 그 돈을 그걸 가지고 이 핵무기 제조 했었다고 하는 우리가 큰 시 쏜 거 아닙니까 지금 북의 핵무기 가 아주 야단 나서 탄도미사일을 최근에 그 두 번이나 쏘아올려 다 탄도미사일을 그렇게 지금도 세계의 김장 했어요 아주 되길 해왔습니다 외조 발 된 이 대통령도 어떻게 대응해야 될까 아 뭐 그렇죠 바꾸 마라 좀 내 뜨기 아니야 는 네트웍 또한 개가 그렇게 우리가 뭘 아는 사람의 아니야 그러면 얀은 한번 노는 시끄럽지 않아요 근데 한반도가 말해 흰 선이 남이 아주 똘똘한 처이 써서 다른 생각하는 다는 정권 못한다 이렇게 했으면 그러니까 걱정 알고 없는거지요 그러면 어때 다 이여 낼 수 있지만 안 심야 이어 떠낸 남들이 지금 대안이 왜 세력을 가지고 있는가 예전에는 그런 인간은 대한 물 땅 의 발을 붙이지 못했습니다 요산은 이상한 사람들의 말이 날 되니까 걱정에 태어난 거지요 그래서 지금도 안심은 안되지만 여 대게 큰줄 걸려 볼 때 뭐 안 왜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남과 아프게 하나가 되는 꼭 극구 먼 요 있을 수 없는 꿈 입니다 대체 그런 건 폴이 는 것이 잘 안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오늘의 얘 안 있어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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